보조금 2026-04-17· 5분 읽기

보조금 정산 엑셀 — 감사가 보는 4가지 포인트

시군구·보건복지부 정산 심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4가지. 엑셀 양식만 잘 갖춰도 절반은 해결.

보조금 정산 시즌(1~2월, 7~8월)이 되면 회계담당자 책상 위에 엑셀 파일이 수십 개 쌓인다. 지자체마다 요구 양식이 조금씩 다르고, 시트 구성도 다르다. 그러나 심사관이 보는 포인트는 공통적으로 4가지다.

1. 재원별 총괄표 — 편성 vs 집행

재원별(국비·도비·시비·자부담) 편성·변경·집행·잔액·소진율이 한 줄씩 표시되어야 한다.

심사관은 소진율이 95% 이상이면 "급하게 썼나" 90% 이하면 "못 썼나" 둘 다 의심한다.

2. 과목별 집계 — 관-항-목 분류 엄수

"사무비-운영비-소모품비" 같은 3단 분류가 기본. 관 간 전용은 감사위 의결 필요, 항 간 전용은 기관장 결재.

자주 나오는 실수: 행사진행비를 "사무비-운영비" 아래 넣는 것. 행사진행비는 "사업비" 아래로 가야 한다.

3. 월별 집행 패턴

월별 집행액을 그래프로 보면 12월에 몰려서 집행한 패턴이 보인다. 이건 "예산 소진 목적 집행" 의심으로 지적 대상.

4. 집행 상세 — 거래처·금액 분포

개별 지출 내역 시트에서 심사관은 이렇게 본다.

CleanCheck 자동 출력

이 4개 시트를 매번 수작업으로 만들면 시설당 2~3일 걸린다. CleanCheck는 예산 등록·집행 자동 누적 기반으로 버튼 한 번에 4시트 엑셀을 생성한다. 시설장·회계팀장에게 가장 사랑받는 기능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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